등교 못한 학교 184곳…한 주 만에 38곳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근 한 주간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369명으로 파악됐다. 일평균 52.7명꼴로, 한 주 전(56.4명꼴)보다는 소폭 줄었다.
교육부는 지난 15~21일 1주간 유·초·중·고교 학생 36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하루평균 52.7명꼴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이로써 신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220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66명으로, 하루평균 9.4명 발생했다.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325명이 됐다.
이에 따라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총 2529명으로, 신학기 개학 두 달이 채 안 돼 2500명을 돌파했다.
등교수업이 중단된 학교는 더욱 늘어났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수업이 중단된 학교는 총 184곳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유·초·중·고교 가운데 0.9%로, 1주 전보다 38곳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63곳), 서울(28곳), 경기(22곳), 전북(18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등교수업을 하는 유·초·중·고교생(전날 오후 4시 기준)은 431만1000명으로, 여전히 전체 학생의 72.7%에 달했다.
한편 최근 1주간 대학생 확진자는 156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대학생 확진자와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각각 987명, 10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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