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6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제16·17대 경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김석진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새마을 운동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이종평 신임 경북도새마을회장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적 의미의 살아있는 운동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새마을회 조직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소득 3만불 시대의 디딤돌, 그리고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국가의 정신적 자산이 됐고 이제는 세계의 새마을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중흥지로서 국가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새마을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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