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달 18일까지 ‘제11기 성남시 시정모니터’로 활동할 시민 61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현장을 관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생활 불편 사항을 성남시에 알려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모니터링한 내용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 개선안에 관한 제안도 한다. 기존 활동 중인 시정모니터 139명을 포함한 모두 200명의 시정모니터가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년간이며, 2번 연임할 수 있다.
성남시는 매달 우수 제안이나 제보를 한 시정모니터를 선정해 보상금(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컴퓨터 한글 문서 작성과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 성남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시정모니터는 도로·공원·하천 등 각종 공공시설물에 대한 생활 불편 사항 3098건 제보, 각종 정책과 제도개선 274건 제안 등의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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