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10분의 기적! 함께해주세요!’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22일 올렸다.

백 시장은 “환경오염, 그리고 그로 인한 기후 변화가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입니다.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끼고 살펴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일 텐데요.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되돌아보는 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 저녁 8시 단 10분간만 불을 꺼보면 어떨까요? 우리 시에서도 시청과 3개구청 건물을 모두 소등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그는 “잠깐의 소등에 과연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시청과 3개 구청의 10분 소등으로 약 0.026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시면 더 많은 온실가스가 감축되겠지요”라고 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큰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10분간의 기적! 모두 함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