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일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1포인트 내린 3,215.42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27일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1포인트 내린 3,215.42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27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11포인트(0.07%) 내린 3215.42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332억원, 기관이 107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453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05포인트(0.88%) 떨어진 1021.01로 장을 닫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각각 1287억원, 18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580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