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 피해자 등 잇단 폭로
[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찰이 최근 한 방송에서 성범죄 의혹과 불법 대부업 등 의혹이 제기된 특전사 출신 예비역 A중사 사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MBC 실화탐사대가 제기한 예비역 A중사 사건과 관련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실화탐사대는 해당 A중사가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사귀던 여성의 신체 사진을 유포했다는 의혹 폭로와 함께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과 불법 대부업 의혹도 제기했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 A중사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방송과 많은 언론에서는 해당 A중사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던 모 채널 예능프로그램 출연자라고 밝히고 있다.
A 중사는 실화탐사대 방송 전인 지난 13일 이 프로그램에서 돌연 하차했다.
A 중사는 실화탐사대 방송 이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며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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