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O Korea와 주한미군 대상 JSA 투어 계약
더글러스볼탁CEO “한미동맹 중요성 깨닫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는 USO Korea와 주한미군 대상 JSA 투어 사업권 획득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USO(United Service Organization)는 미국에서 자국 군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세계 곳곳에 있는 미군과 그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JSA 투어 상품을 향후2년(~2023년 4월 22일) 간 독점 판매한다. JSA투어는 미군과 그 가족, UN군, 외교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행상품으로, 왕복차량과 영어가이드, 점심식사를 포함한 구성이다. 해당 상품은 하나투어의 국내 인바운드 여행 전문 자회사인 하나투어ITC에서 담당한다.
이제우 하나투어ITC 대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여행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JSA 투어는 인바운드 여행수요가 전무한 여행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글러스 볼탁 USO Korea 지사장은 “대한민국 최대 여행기업인 하나투어에서 JSA 투어 사업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JSA 투어를 통해 미군들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군 복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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