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산업단지 연결, 교통 및 물류개선 기여
[헤럴드경제(밀양)=이경길 기자] 밀양시는 2022년 3월 개통을 목표로 나노국가산단 지원 나노교 건설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 및 시가지 교통 분산을 위해 교량 L=445.0m, B=26.5m, 교차로 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특정지역지정 및 개발계획에 반영돼 국․도비 249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50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교량 상부공 시공 중으로 공정률은 76%, 계획대비 약 105%로 정상 추진 중이며, 올해 안으로 주탑 1기 및 교차로 2개소를 완료할 예정이다.
곽재만 도시재생과장은 “나노교는 밀양시내의 교통량 분산은 물론이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운송 비용 절감, 주변지역 개발 촉진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계획된 완공 일정까지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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