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삼성증권은 애프터마켓(장후)거래 시간을 두 시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확대로 서학개미들은 정규 시장이 마감된 뒤 오전 5~7시까지 미국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주식, 특히 미국 주식을 정규 시장 시간 내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불가피하게 늦은 밤 주식을 거래하게 돼 일부 번거로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위와 같은 번거로움을 덜고자 삼성증권에서 미국 주식 장전·장후 거래 시간을 대폭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확대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출퇴근길엔 주식주문! 배달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주식을 1회 기준 1백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쿠팡이츠 쿠폰을 지급한다. 추첨 대상이 되기 위해선 거래 전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이벤트에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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