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영화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자오 감독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은 ‘어나더 라운드’ 토마스 빈터베르그, ‘맹크’ 데이빗 핀처, ‘미나리’ 정이삭, ‘프라미싱 영 우먼’ 에머랄드 펜넬, ‘노매드랜드’ 클로이 자오가 경합했다.
자오 감독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의 사립학교,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뉴욕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국적은 중국이지만 주로 미국에서 영화 작품 활동을 했다.
앞서 자오 감독은 미국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감독상 시상자로는 지난해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봉준호 감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