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발주 증대와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4.61%) 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5.34%), 삼성중공업(3.51%)도 강세다.
한국조선해양이 지난주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 등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클락슨 선가지수는 올해 들어 16주 연속 상승했고, 벌크선운임지수(BDI)도 최근 3개월 44% 급등했다”며 “조선 업종의 선순환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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