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예술의 역할을 논의하는 ‘제1회 예술의 가치 토론회: 코로나 이후 시대, 예술을 통한 마음치유’를 28일 오후 2시 유튜브·페이스북으로 온라인 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마련한 이 토론회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문화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선행연구와 사례를 탐색한다. 마음치유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도 살펴본다.
차민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선희 서울여대 특수치료전문대학원 교수, 김태은 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 교수, 서동진 서울문화재단 매니저, 김창환 한국교육개발원 단장, 김인설 가톨릭대 공연예술문화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10월 제2차 토론회에서도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술의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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