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천한 2021년 웰니스 관광지에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하며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시설로 명상·요가, 온천·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수련동(숙소)은 내부를 금강소나무로 마감 처리해 은은한 소나무 향을 맡을 수 있고 방안에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도록 특수 창문을 설치했다.
인근 금강소나무숲 길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웰니스 관광지는 컨설팅, 국내외 홍보, 관광 상품화, 외국인 수용 여건 개선 등을 지원받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관광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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