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은 (사)더나은 세상을 위한 공감과 종로상권 상가번영회와 지역사회와 상인들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체들은 지난 22일 종로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종로에 스며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협약식을 열었다. 행사는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행사 티켓 판매 수익금 일부는 코로나19로 각계각층의 지원과 후원이 줄어든 쪽방주민들의 주거향상 사업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지원사업에 쓸 예정이다.
김선진 종로상가번영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골목상권 회복은 물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상생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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