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22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달성군 제공]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22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2일 대구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대구MBC 기자를 거쳐 보도국장, 한국기자협회 대구경북지부장, 한국언론재단 기금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김 군수는 대구경북기자협회 회장으로 희생과 봉사 정신을 보여줬다"며 "또 3선 군수로 많은 업적을 남기며 언론인의 명예를 빛냈다"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언론인 출신 지자체장으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기 있는 군수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지키면서 언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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