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직무대리 양운근)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대학생 지원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천대는 지난 2015년에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수학(修學)과 생활을 전담 지원하는 전담기구인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20년에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 허브(Hub)로 교내 유관 부서들과 연계한 장애대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애대학생의 교육과 생활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 결과, 지난 2020년에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이수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장정아 교수는 “앞으로도 인천대는 장애대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지원의 수준과 질을 높이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며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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