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SK가스와 SK에너지가 이달 현대차가 출시한 신형 다목적·다인승 차량(MPV·Multi-Purpose Vehicle) 스타리아 LPG 모델을 대상으로 연료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중순부터 현대차의 모바일 쇼핑몰 ‘블루라이프몰’에서 SK LPG 충전권을 구입하면 SK에서 추가로 충전권을 증정한다.

스타리아 LPG 모델은 22년만에 출시된 LPG MPV여서 LPG 업계의 기대감도 크다. 2011년 기아차의 카니발 LPG 모델이 단종되면서 국내 판매되는 LPG MPV는 스타리아의 이전 모델인 스타렉스가 유일했다.

작년 7월 기아차의 신형 카니발 LPG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휘발유와 경유 모델만 출시됐다. 올해 선보인 현대차의 스타리아는 국내 유일의 LPG 승합차가 됐다

SK가스는 현대차에서 출시된 다른 LPG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도 연료비 지원을 실시한다.

SK 가스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LPG MPV인 스타리아 출시로 친환경 LPG 차량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