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앞서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으로 ‘2021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서 ESG대상을 수상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월 국내 증권사 최초로 11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응찰액이 최초 모집예정금액인 1000억원의 6배를 웃돌면서 발행액을 100억원 증액했다. 조달한 자금은 녹색사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분야 투자 재원으로 사용된다.
NH투자증권은 또 ESG 직접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19년 3월 NH투자증권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북유럽 현지 자산운용사인 캡맨 인프라(Capman Infra)를 통해 스웨덴 에버튜링엔 풍력 발전소 지분 50%를 매입했다.
에버튜링엔 풍력 발전소는 발전용량만 235MW에 이르며, 완공 시 연간 최대 26만5000가구의 아파트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다.
NH투자증권은 사회책임투자를 지향하는 금융상품 선별 및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투자, 금융자문 및 주선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계 보존에 앞서기 위해 다양한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또 국내 증권사 최초로 ESG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투자자들의 ESG 관련 투자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ESG 관련 지수를 개발, 출시해 새로운 사업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
2019년 9월 인덱스 사업 TFT를 출범한 데 이어 리서치센터 내 인덱스 개발팀을 정식 부서로 승격해 인덱스 사업을 적극 확장 중이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섹터별 ESG 인덱스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NH투자증권은 임직원의 환경의식 개선, 사회공헌 강화, 거버넌스 제고에도 노력을 기하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회사 지속성장과 이해관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독립적인 거버넌스인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외이사(5명)를 전체 이사 수(9명)의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해 견제와 균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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