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야권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과거 행위 처벌하는 일을 원칙에 따라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이날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 열린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 후 언론과 짤막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윤 전 총장을 평가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는 게 없어서 평가를 할 수가 없다"면서 "나름의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점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은 (국민의) 도구이므로 앞으로 학습하고 많이 발전해서 국민이 선택하는 도구가 됐으면 좋겠고, 잘하길 바란다"고 했다.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자신의 ‘조기 등판론’과 관련해서는 “제가 해야 할 일은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고 선택은 결국 국민이 하시는 것”이라며 “저희 역할도 국민께서 정해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리 뭘 한다고 해서 잘 될 리도 없고 피하려야 피할 수도 없고 또 원한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국민의 판단을 기다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