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대형유통업체에 ‘달구벌 키다리 기부점빵’이 설치된다.
대구시는 29일 롯데백화점(대구점), 이마트(만촌점), 홈플러스(성서점) 지역대표와 기부점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필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들 기부점빵은 소비자가 장도 보고 기부도 하는 생활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를 돕기위해 추진된다.
기부된 생필품은 지정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지난 2월 11곳이 문을 연뒤 4월 현재 일시적으로 생계가 곤란한 5136가구를 상담해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4404가구에 지급했다.
식품 및 생필품 기부를 원하는 시민 및 기업체는 기부점빵 기부함에 기부 또는 대구광역푸드뱅크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구벌 키다리 기부점빵은 시민과 지역 유통업체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