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보이스트롯’ 우승자 출신 트로트가수 박세욱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콘서트 출연료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 했다고 30일 밝혔다.

콘서트 게스트로 참가한 가수 조문근, 조엘라가 참여하여 뜻을 함께했다.

가수 박세욱이 연예인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가수 박세욱이 연예인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은 신곡 ‘백프로’ 음원발매기념 및 재능기부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공연기획사 피지앤픽처스 주관으로 지난 17일 ‘박세욱의 완쾌백프로’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출연료 및 공연 수익금 전액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소아암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긴급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세욱은 “코로나19로 모든 이들이 힘겨워하는 이 때,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적절히 치료를 받고 있지 못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진심을 전하는 노래로 여러분들을 응원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승윤 재단 사무국장은 “뜻 깊은 성금을 기부한 가수 박세욱님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청년의 밝은 앞날을 응원한다”면서 한국소아암재단은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해 질 때까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