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내려온다’로 유명세를 탄 밴드 이날치가 신곡 ‘여보나리’ 발매를 기념한 특별 우표(사진)를 제작했다.
하이크는 밴드 이날치가 지난 2월 공개한 신곡 ‘여보나리’의 메시지를 담은 굿즈로 우표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 우표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제작, 실제 우편물에 사용할 수 있다.
‘여보나리’는 토끼의 간을 찾아 육지로 가야하는 자라 ‘별주부’가 홀어머니에게 하직하고 아내에게 작별을 고하는 장면을 담은 노래다.
‘여보나리 우표’는 이달 12일까지 YES24와 알라딘에서 이날치의 정규 1집 ‘수궁가 스페셜 에디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 증정하고 이후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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