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간 평균 1억원 지원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5월 3일~6월 4일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
전통문화산업이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상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상품의 생산과 유통이 이루어지는 산업을 말한다.
올해 공모 대상은 대표자 모두가 만 39세 이하이며 창업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기창업기업이다. 선정된 초기창업기업에는 전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평균 1억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6월에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전통문화산업 예비창업팀 5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문체부는 지난해에는 초기창업기업 25개사와 예비창업팀 50곳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누리집(www.kcd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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