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주공1단지 앞 월계문화체육센터에 제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에 예방접종센터 1곳씩을 추가로 운영해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다.
제2호 접종센터에서는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진행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1일 접종인원 600명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접종대상은 월계1~3동, 공릉1~2동, 하계2동에 거주 75세 이상 7224명으로 오는 6월까지 백신 접종을 모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타 지역(상계동, 중계동, 하계1동) 거주민은 종전대로 노원구민체육센터에 운영 중인 제1호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는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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