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4523억1000만달러
두달 만에 사상 최대치 경신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가 처음으로 4500억달러를 돌파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4월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523억1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61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말 4476억달러를 기록, 역대 최고로 올라갔다 지난달 4461달러로 소폭 감소한 뒤 다시 두달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은은 이번 외환보유액 증가에 대해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서경원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