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네트웍스가 동남아시아 국가의 1300여명의 빈곤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SK네트웍스가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드림패키지’ 사업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제작한 주머니에 학용품을 넣어 빈곤아동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개국 1000명에서 올해는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5개국 1300여명으로 수혜대상이 늘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정된 미얀마는 지난 9월 SK네트웍스가 SK그룹 최초로 해외지사를 설립한 지역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해외 l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빈곤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