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의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인준 거부는 무책임한 ‘생떼’"라고 일갈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인준을 위한 본회의 개최 협의를 일방적으로 거부했다. 국회법 상 오늘까지 인준안을 처리해야 함에도 조건을 내세우면서 반대하고 있다"며 "협상을 빌미로 법 위의 야당으로 군림하려고 생떼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무총리는 행정 각부를 총괄하는 자리다. 코로나19 극복과 민생회복, 그리고 그 뒷받침이 될 국정운영을 위해서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인사청문은 정쟁의 대상이 아님을 상기해야 한다"면서 "국회법 준수와 코로나19 극복, 민생안정을 위해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인준에 협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