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10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만원(6.02%) 상승한 1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 맥쿼리 등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외에도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주가 역시 약 3% 상승 중이다.
BGF리테일은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소폭 하회했음에도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은 3월 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2분기 이후 실적 추정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도 될 듯하다”며 “2분기 동일점 신장률이 2~3% 수준만 돼도 충분히 두 자릿수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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