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오는 12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10일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된다.
국내외에서 194개 기업이 참가해 원사·직물, 홈 인테리어·생활용 소재, K방역 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 아이템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바어어와 참가업체 간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1500여점의 전시출품 소재와 상세한 업체 정보를 온라인상의 디지털 쇼룸, 3D 가상전시관 등을 구축했다.
특히 전시장과 중국 대련에 쇼룸형 화상 상담장을 설치해 실시간 상담을 돕고 미국, 인도, 중동지역, 아시아권 해외 바이어와 화상 매칭 상담회도 마련한다.
PID 조직위원장인 조정문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여는 만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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