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까지 우편·방문·온라인 신청 가능
독서 확대기·영상 전화기·특수 마우스 등 제품가격 80~90% 지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정보화시대에 소외당하기 쉬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18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사업 접수·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정보이용과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기를 의미하며 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독서확대기,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장애유형별 총 116개 제품이다.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유공자이다.
신청은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구청 스마트정보과에 방문접수 하거나, 우편·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우편접수 시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서 1부, 장애인 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 확인원 1부이다. 신청서 작성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신청(동의)서를 제출하면 장애인증명서, 국가유공자 확인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 사회활동경력 증빙서류 등 필수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개인부담금(20%)의 50% 추가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결과는 7월 16일에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정보 접근이나 활용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비장애인과 똑같이 정보이용을 통한 활발한 사회참여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