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1일 ‘나 혼자 산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성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구 성명초, 경운중, 달성고를 졸업한 성훈은 앞으로 2년간 고향 대구의 품격과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성훈의 소속사 측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 2만7000여개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기부한 바 있다.
성훈은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구의 다양한 매력들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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