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교사 수당 1992년 첫 시행
2003년 7만원 인상 뒤 18년째 동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가결된 ‘보직교사 수당 인상을 위한 규정 개정’ 안건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건은 2003년 이후 18년째 동결된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보직교사 수당을 현재 월 7만원에서 담임교사 수당과 같은 월 13만원으로 인상하자는 내용이다.
단위학교에서 보직교사는 학교관리자와 교사의 교량 역할을 하지만 그 동안 학교현장에서는 보직교사 업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었다는 점이 인상 제안 이유라고 서울시교육청은 설명했다.
보직교사 수당은 지난 1992년 처음 시행된 후 2003년 7만원으로 인상된 이래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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