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가 공공시설 개선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17일부터 7월 9일까지 ‘주민참여 예산제’ 대상사업 제안서를 접수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공사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설 및 환경분야 등 개선을 위한 사업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로, 제안된 사업들은 검토와 심의를 거쳐 2022년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된다.
공사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는 물론 사업예산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공사 시설물을 이용하는 안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 후 제안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 및 우편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박영근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투명한 재정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올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이 나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총 9건을 접수받아 최종 3건(36백만 원)이 올해 예산에 반영돼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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