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NCT 드림(NCT DREAM)이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매된 NCT 드림의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은 출시 일주일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만 766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NCT 드림의 첫 밀리언셀러다.
NCT 드림까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NCT 브랜드의 성공 법칙이 입증됐다. NCT는 지난해 NCT 127의 정규 2집 ‘NCT #127 네오 존(Neo Zone)’, NCT 정규 2집 ‘NCT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The 2nd Album RESONANCE)’까지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NCT 드림은 이번 앨범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TOP100 차트 1위, 일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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