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인하대 총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6대 회장에 이어 7대 회장에 선출됐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제15차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 총장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 6대 회장을 맡았던 조명우 총장은 앞으로 1년 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를 이끈다.

조명우 총장은 “지난 1년간 경인지역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교내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며 “위드 코로나·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방안, 수도권 대학 입학정원 감축 문제 등 현안에 대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경인지역 대학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 2014년 4월 창립돼 경인지역 32개 4년제 대학 총장이 모여 대학 간 정보를 교환하고 정책세미나, 간담회 등 대학 발전방향을 논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