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해양수산부는 올해 일본과 587억원 규모로 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8억2900만매다. 해수부는 지난 18∼19일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27회 대일(對日) 한국산 김 수출 입찰·상담회'를 화상으로 진행했다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조미김과 김 조제품 계약물량은 4억1800만매로 지난해보다 7.7% 증가했다. 마른 김(4억1100만매)은 코로나19으로 인한 일본 내 외식소비의 감소와 재고 적체 등에 따라 지난해보다 계약물량이 18.4% 감소했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이번 계약 체결 성과는 일본의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소비 급감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만들어낸 나름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내년에는 업계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일 김 수출 규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