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검역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인도발(發)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는 해외 입국자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던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육군 검역지원단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인도발(發)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는 해외 입국자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던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육군 검역지원단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528명)와 같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05명(76.7%), 비수도권이 123명(23.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31명, 경기 165명, 경북 32명, 부산 17명, 충남 15명, 충북 13명, 인천 9명, 울산·강원·경남 각 8명, 광주 6명, 대구·전북 각 4명, 제주 3명, 대전·세종 각 2명, 전남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6명이 늘어 최종 654명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