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5일부터 3년간

조흥식 신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조흥식 신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조흥식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를 제10대 회장으로 추대 의결했다.

신임 조 회장은 서울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사회복지 분야의 대표적 학자이자 전문가로, 풍부한 학식과 현장 경험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조 회장은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정책위원장, 한국사회정책학회장, 한국사회복지학회장, 서울대 교수협의회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11월부터 4년간 사랑의열매 이사, 배분·기획분과실행위원장으로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조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3년간이다. 취임식도 오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