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한국전력기술의 주가가 20일 3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오전 9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00원(6.29%) 오른 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9% 넘게 뛰기도 했다.
이는 한전기술의 잇따른 호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전기술은 지난 17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220억원의 혁신 소형모듈원전(SMR)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수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혁신형 SM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기술은 또 주식회사 한주와 711억675만원 규모의 가스복합 열병합발전 사업 EPC 공사 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4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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