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억 모집에 294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KB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수요예측서 간신히 흥행에 성공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5년물로 1600억원 모집에 1840억원, 10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2100억원 모집에 294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KB금융지주는 절대금리로 5년물 2.8~3.3%, 10년물 2.9~3.6%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5년물은 3.2%, 10년물은 3.6%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8일 영구채를 발행할 예정인 KB금융지주는 최대 4200억원의 증액발행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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