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당인동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에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서울 최초의 한강조망 생활체육관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계공모 당선업체인 건축사사무소 레드박스가 현재 추진 중인 주민편익시설 설계와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의 여러 궁금증에 대해 답변한다. 주민편익시설은 대지 4119㎡, 연면적 5009㎡ 규모로, 주민 선호도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상 2층 수영장을 비롯, 지상 4층과 옥상까지 목욕탕,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을 조성한다. 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1월 착공, 2023년 5월 완공이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