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등 32명 국무의원 참석…文정부 4년 성과 논의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문재인정부가 성공한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각 부처가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과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주재한 국무위원 워크숍에서 “‘내각은 한팀’으로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현장에서 정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장관) 등 국무위원과 장관급 기관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3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문재인정부 4년과 앞으로 1년, 성과와 과제 ▷핵심 정책과제 추진 방안 ▷국민체감 성과를 위한 소통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무위원들은 과거 방식으로는 국민 눈높이를 따라갈 수 없고 개별 부처가 아닌 모든 부처가 함께 정책을 추진해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국무조정실은 전했다. 거시경제지표 회복세와는 달리, 민생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디지털·저탄소 경제 전환이 가속하는 만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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