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덕양산업]
[사진=덕양산업]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덕양산업이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모듈 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덕양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6.10% 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양산업은 총 1000만달러(약 113억원)를 투입해 미국 조지아주에 연면적 2만1367㎡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모듈을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