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소방·청년·환경 등 3대 부문에 걸쳐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청년자립 지원사업인 ‘빵그레·사진’를 포함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활동, 환경활동 등을 3대 사회공헌 사업으로 정하고, 매년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빵그레’는 지난해 하이트진로가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기획한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이다. 경남 창원에서 처음 문을 연 빵그레 1호점은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안착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오픈 1주년을 맞아 한달 매출의 20%를 창원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청년들의 제과, 제빵 자격증 취득 관련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광주광역시에 ‘빵그레 2호점’을 오픈해 이 지역 저소득 청소년의 꿈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또 지난 2018년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련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예방 지원을 위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소방 유가족을 지원하는 한편, 소방의 날에는 소방서에 간식차를 보내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환경 활동 역시 적극적이다. 해양수산부의 연안관리 정화사업 ‘바다가꾸기’에 동참하고 있고,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캔, 페트 등 용기의 체계적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4년 뒤 맞게 되는 100주년 이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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