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숲속 반려견과의 트레킹.
힐리언스 숲속 반려견과의 트레킹.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정부-한국관광공사 인증 웰니스 관광지인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이 반려견과 힐링여행을 계획하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반려견 동반 숙소 힐리펫룸을 오픈했다. 반려견 호텔과 댕댕이캠프 운영으로 얻은 노하우를 전용룸 오픈으로 이어간 것이다.

힐리펫룸은 기존 정원동 4개 객실을 리모델링해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됐다. 객실 내에는 반려견 전용 △식기 △배변판△배변패드 △침대 △반려견용 계단 △피톤치드 반려견 탈취제 등을 마련했다.

반려견 동반 숙소 힐리펫룸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힐리펫룸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반려견 간식 △반려견 타월 △펫티슈 △반려견 여행TIP이 담긴 웰컴키트와 방수와 진드기 차단 기능이 있는 △반려견 전용 쿠션을 제공한다.

힐리언스의 힐리펫룸
힐리언스의 힐리펫룸

힐리언스 선마을은 소나무와 잣나무가 무성한 숲길로 이뤄진 트레킹 코스를 정비해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숲속 트레킹’과 반려견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강아지 어질리티’ 등을 만들어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아지 어질리티(Dog Agility,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뛰면서 각종 장애물을 뛰어넘고 통과하는 놀이)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교감하는 운동으로 반려견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고 반려견의 민첩성과 성취욕구를 달성시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반려견 전용 놀이터와 연못 등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갖춰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