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1120억원을 투입, 해양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수립한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시행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에 나설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양쓰레기 집하장 56개소 설치 ▷도서 지역 내 처리시설 5개소 확충 ▷발생원 관리 강화 ▷수거·운반 체계 개선 등 4대 전략 16개 과제로 구성됐다.
인천시 환경특별시추진단 관계자는 “홍수 때는 상시로 한강에서 인천 앞바다로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어 관계기관들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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