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할인행사 진행 및 기념품 제공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오는 28일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 홍대’ 매장이 문을 연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3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픈 기념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블레이저, 슬랙스, 티셔츠 등 무신사 스탠다드 인기 제품 2종을 매일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릴레이 특가’를 30일까지 운영한다. 특별 선물도 제공한다. 오픈 후 3일 동안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스탠다드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
기프트 팩에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한정판 굿즈 세트가 담겼다. 줄자, 계산기, 링게이지, 계량컵, 계량스푼 등 기준을 연상케 하는 공구함으로 구성했다.
이번 매장은 온·오프라인 연동(O2O) 결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무신사 스토어에 접속하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구매 시에는 무신사 스토어 회원 인증 후 등급별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온라인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차별화된 브랜딩 콘텐츠도 매장에 마련됐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아트 디렉터로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 룸펜스(Lumpens),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해 방문 고객에게 문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룸펜스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제작한 감각적인 브랜드 콘텐츠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을 관통하는 미디어 타워와 층마다 배치된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장 공간에는 아티스트와 협업한 비:싸이클(Be:cycle)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사용 후 버려지는 설치물 대신 아티스트와 함께 기획한 작품으로 매장 입구와 지하 1층에 마련된 디스플레이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성과 경험을 제공하고, 이후에는 아티스트의 창작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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