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초대 대검찰청 중수부장으로서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감사원장을 지낸 이종남 씨가 25일 오후 10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려대 법대 재학 중 고등고시 사법과(12회)에 합격했고 공인회계사(11회)에도 합격하는 등 법학과 회계학 지식을 모두 갖춘 경제범죄 수사 전문가로 활약했다. 1981년 초대 대검 중수부장으로 취임,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을 수사해 두 사람을 구속했다.
1987년 검찰총장으로 임명됐고, 90∼91년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92∼95년 공인회계사회 회장, 99~2003년 년 김대중 정부에서 제18대 감사원장을 지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