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박광석 기상청장이 지난 25~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7차 WMO 아시아지역협의회총회’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4년마다 개최되며, 한국을 포함한 34개 아시아 지역 회원국 기상청장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치 예보 모델 개발과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 구성을 제안한 박 청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기상재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시아 지역의 최신 기후 변화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지역 기후 보고서’ 발간을 위해 회원국들과 국제적 공동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채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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