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관련, 대시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관련, 대시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지역 마트 2곳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1일 경주시에 따르면 황성동 탑마트 황성점 종사자 1명과 용강동 우리홀 푸드마트 경주점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마트 2곳을 즉시 방역을 실시하고 폐쇄 조치를 내렸다.

탑마트 황성점 직원 80명과 우리홀 푸드마트 경주점 직원 86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된 이들 직원 2명은 경기 군포시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홈플러스 경주점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종사자와 가족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은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대형마트를 통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식 등은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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